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신구지 코레키요 (문단 편집) == 자유행동 == || {{{#white '''매우 좋아하는 아이템'''}}} || 004.클레오파트라의 진주, 028.네일브러쉬, 035.검정의장, 037.탁상트래블기행, 039.토코모노가타리, 051.일본인형가발, 055.낡은악보, 067.대리링궐, 071.지나치게춤추는하니와, 086.감탄의베개, 087.살인게임46수, 088.원숭이손, 106.초고교급 늑대인간 || || {{{#white '''좋아하는 아이템'''}}} || 021, 032, 036, 038, 047, 053, 064, 069, 083, 084, 085, 109 || || {{{#white '''싫어하는 아이템'''}}} || 001, 002, 005, 007, 008, 010, 012, 013, 015, 016, 019, 020, 023, 024, 026, 027, 029, 033, 034, 041, 042, 043, 044, 046, 048, 050, 054, 056, 058, 060, 066, 068, 072, 073, 076, 078, 079, 080, 081, 082, 090, 091, 094, 099, 100, 108, 109 || ||<-2> ※서술되지 않은 아이템들은 평범한 반응. || 획득 가능 스킬은 '초상현상'. 논스톱 회의에서 정신집중 시, 조준점이 자동적으로 상대방의 발언의 노란 글씨에 맞춰지게 된다. 본작의 논스톱 회의에서는 글씨가 다채롭게 움직이기 때문에 조준이 어려운 사람에게 유용하지만 V 포인트를 맞추려면 반드시 정신집중을 풀어야 한다는 단점이 있어 정신집중 시 조준점이 V포인트에 맞춰지는 키보의 스킬보다는 성능이 떨어진다. 하지만 코스트는 반밖에 안 들기 때문에 어떻게 보면 이쪽이 좀 더 실용적이다. 첫 만남은 민속학을 궁금해하는 사이하라한테 민속학,고고학,사학의 차이점을 알려주는데 이게 그냥 비유로 드는 게 아니라 쉽게 말해서 그렇지 전공자가 배우는 것 그대로 알려준다. 학자 컨셉에 걸맞는 얘기라 할 수 있는데 사이하라도 어려워서 이해를 못한다. 두번째 만남 때는 식당에서 차를 마시면서 얘기하며 신구지가 끼고 다니는 마스크 이야기를 한다. 마스크 캐릭터가 다 그렇듯 신구지도 절대 마스크를 안 벗는데 식사용, 목욕용, 수면용 등 상황에 따라 다양한 마스크를 가지고 있다고. 그런데 생긴 게 다 똑같아서 신구지가 아니면 구별할 수 없다. 세번째 만남 때는 민속학에 관심을 갖게 된 계기를 말해준다. 신구지는 누나가 있는데 누나가 카구야 공주 설화를 읽어주며 민속학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고 한다. 하지만 누나는 아파서 병원에 있다고 한다.[* 여기서 자신의 제복이 누나가 자신에게 어울리게 개조해준거라고 언급한다. 입원중에도 힘들게 만들어 준거라고. 본인도 세상에서 하나뿐인 제복이라며 만족한다.] 사이하라가 신구지가 열심히 살면 누나도 좋아할 거라고 말하니 신구지는 사이하라보고 연상이 취향이냐며 농담을 하고 그런 말을 해줘서 누나도 고마워 하고 있다고 한다.[* 이 뒤 '''"네가 여자였다면 누나의 친구가 되어줬어야 했는데..."'''라고 한다. 사이하라는 누나에게 남자가 다가가는 걸 싫어하는 시스콘인가 하고 넘어갔지만.] 네번째 만남 때는 세계의 전설 얘기를 하는데 메두사 얘기를 하며 학자다운 이야기를 한다. 메두사는 본디 대지의 여신이었으나 사람이 자연을 지배하며 괴물로 전승되어버렸다고 말하며 메두사의 저주로 사람이 돌이 되는 건 사람이라면 죽음을 피할 수 없음을 뜻한다고 말한다. 그런데 이때 죽음이 아름답다는 뉘앙스로 말하며 입꼬리가 살짝 올라가자 사이하라는 알 수 없는 불길함을 느낀다. 마지막 만남 때는 민속학자답게 일본을 여행하고 다양한 인간의 아름다운 모습을 만나고 왔다고 하며 사이슈 학원을 탈출하면 사이하라에게도 보여주겠다고 약속한다. 학원에서 나가면 함께 일본을 둘러보자고 하며 인연을 모두 모은다. 자유행동을 끝마치면 신구지의 팬티를 얻을 수 있다. 팬티의 설명은 '신구지 애용 비키니 팬츠. 금욕적인 색조와 섹시한 형상이 인간의 다면성을 연출한다.' 신구지가 민속학자이긴 하지만 유독 강령술에 관심을 갖는다. 특히 챕터 3 때는 말을 걸면 강령술 얘기만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